11월에 생애 첫 서유 확인

지난해 11월 과감하게 서유럽 여행에 다년간 온 기록을 담습니다. 동남아는 자주 다녔지만 유럽은 처음일지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시간이 생각납니다. 서유럽 5개국 방문코스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프랑스, 룩셈부르크… 그러던 중 독일은 그저 스쳐지나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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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환전해서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에 갑니다. 비행기 모니터에 제 위치도 나오네요. 처음이라 그런지 이런것도 신기하네요. 처음에는 모든게 신기해보였어.. 아, 11월의 유럽은 생각보다 추워요. 현지인들은 패딩을 입는 사람도 많아요.우리는 늦가을을 생각해서 옷을 준비해서 추위에 좀 고생했어요. 옷은 겨울옷으로 취급해 주세요.바람이 불고 습기가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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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 하면 제일 유명한 거 두 개의 오줌 동상과 초콜릿, 이 나라에 가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여행을 가면 금방 알 수 있어요.유명하다고 하니까 저도 기록을 남기고 초콜릿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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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를 시작으로 룩셈부르크와 독일 시내를 돌며 건축물을 감상하는 시간 다른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저희 부부는 내부에 들어가지 않아서 그런지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아마, 우리 부부처럼 첫 여행에 영어도 틀리면 시간이 남겠죠.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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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방문한 곳은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 이곳은 풍차와 함께 치즈가 유명하다고 하네요.사실 저는 투즈보다는 전통의상을 입고 투즈를 판매하는 점원에게 시선이 더 가네요.영화에서 본적있는 모습이라 개인적으로 입맛이 이상해서 치즈는 별로 안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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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프랑스 파일의 에펠탑과 개선문 에펠탑은 낮보다는 밤 늦게 보는게 너무 아름답네요. 낮에는 전망대에서 파리 시내를 구경하고, 밤 늦게는 유람선을 타고 시내를 구경하고, 개선문은 생각보다 크네요.도로 한가운데 있어서 지하차도로 들어가는 것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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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하면 먹어봐야 할 음식인 파르팽이 요리와 홍합 요리 모두 최고이고 매우 맛있습니다.이 두 음식은 꼭 먹고 와야 해요. 귀국해서도 생각나는 맛이에요. 절대 잊을 수 없는 맛 그렇게 짧아서 아쉬운 서유럽 여행의 마무리가 되었네요. 10일간의 코스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