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존 하베이나이 29세 저스틴 프리토리아 대학교 법학 전공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설명 안드레아스 용상 발사코풀로스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그리스의 대학 강사이자 방송인입니다. 위키백과 태생: 1990년 8월 14일(29세), 그리스 야니차키: 180cm 학력: 버몬트 대학, 매사추세츠 보스턴 대학 설명 아비셰크 굽타 또는 예명 럭키로 알려진 인도의 방송인입니다. 위키백과 태생: 1978년 6월 16일(41세), 인도 뉴델리 직업: 회사원
지난 주에 이어 드디어 저스틴 이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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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도와주러 절친한 안드레아스가 왔는데,
안드레아스 미싱파라고 합니다. 팥과 소금을 마구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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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에서 절도를 합니다.유럽에는 제가 없는 줄 알았는데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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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가 팥소금을 그냥 뿌려버리네요. 평소에 집 안에는 빳빳하지 않게 하는데
저스틴은 싫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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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는 말을 안 듣는군요. 아무리 좋은 일도 당사자가 싫으면 적당히 하는 것 같은데요.네버엔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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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은 귀신을 믿지 않는다고 하…입니다.
친구가 되라고 말하는 건 좋지만 저스틴의 성격, 굉장히 밝고 좋을 것 같아요. 외모는 제 스타일이 아닌데도 계속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사람이기에 힐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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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에피럭키편으로 장면이 옮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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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24년차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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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아저씨라고 소개하면서 아주 재미있는 오빠라고 하더군요.
식당에 출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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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때문에 빈 가게로 침울해져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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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이 깊어질 수밖에 없어요.
직원들도 손님이 없어서 가게가 걱정입니다.손님이 많아서 집세도 내고 점원의 월급도 줄어드는데 계속 코로나19확정자가 나와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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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우지도 않을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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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매출을 좀 올려달라고 할 것 같습니다. 성공했는지는 오늘 아침에 확인해 봐야 해요.
24년만에 맞닥뜨린 위기의 한국생활 럭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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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야.5월 15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