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돼지고기 광안동 맛집 구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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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돼지고기 광안동의 먹거리 명승, 제주 흑돼지 오겹살에 매료되다. 제주인 아저씨가 운영하는 돼지고기집은 이제 부산사람다워졌는지 무뚝뚝한 편이예요. 가끔 제주도만 생각하면 꼭 먹어볼 수 있는 돼지고기 전문점은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찾았다고 한다. 흑돼지 삼겹살에 고사리, 물, 한라산 소주까지 곁들이면 그야말로 부산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제주입니다. ​​​

부산 수영구 수영로 594번길 24 (광안동 146-33) 문자:0517563155 영업시간:17:00~23:00, 토·일요일 11:00~23:00, 화·정휴는 주차공간으로 평일에는 오후 5시부터 시작하지만 주말에는 밤 11시부터 영업하는 부산 광안동 맛집입니다. 광안동이라고 하는데, 자주 생각하는 바닷가 광안리가 아니라 지하철 광안역 1번 출구에서 100m 정도 떨어진 남강이 좋습니다.~츠 아파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오후, “좋은 고기, 좋은 인명승 제주 생고기”라는 사인이 환영되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얼마 전 다다미방에서 입식으로 테이블로 바꾸고 새로 정비한 뒤 예전처럼 손님이 늘었는지 저녁 늦게도 몇 개 있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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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보이는 주방 위에 보이는 메뉴부터 사진으로 담았다. “제주산 양념갈비 8,500원부터 생갈비, 흑돼지 오겹살 메뉴를 비롯해 제주고사리, 몬국, 육국수, 한라산 소주까지 마치 제주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부산 돼지고기 맛집입니다”의외로 제주도에 가면 비싼 돼지고기 가격에 놀라지만, 가격은 오히려 제주보다 조금 싼 느낌입니다. 평소 먹던 대로 흑돼지 오겹살과 생갈비, 고사리, 제주 에일맥주, 한라산 소주까지 한 병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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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의 나무 도마 위에는 명승제주생고기라는 명판이 찍힌 버섯과 함께 나오는 두툼한 흑돼지 오겹살과 생갈비는 두 사람이 먹기 좋은 양으로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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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돼지고기라는 게 기름이 묻어있어야 더 맛있다고 해요.돼지 갈비에 붙어 있는 고기는 비계와 고기가 다섯 겹으로 보이기 때문에 오층육이라고 합니다. 껍질이 붙어있는 흑돼지 오겹살은 쫄깃쫄깃한 식감이 더욱 매력적입니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모습은 1부산 돼지고기 2광안동 맛집 명승 제주의 생고기답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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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곁들여 먹는 파무침과 쌈장과 함께 양상추, 깻잎, 아삭아삭고추를 넣은 신선한 야채가 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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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백김치는 입안을 시원하게 하고 새콤달콤한 제주산 유채꽃김치와 함께 갓 보낸 따뜻한 매생이 작은 주전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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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저장해 쓰겠다는 돼지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제주산 고사리도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제 살짝 데쳐서 나오는데다가 불 위에 살짝 올려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돼요. 질긴 느낌이 아니라 부드러운 고사리도 건강한 맛을 더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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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소리를 내며 고기는 그물에 얹히고 슬슬 익어가는 시간엔 기다리는 동안 시원하고 상쾌한 제주 위트에일 맥주 한 잔을 마셨습니다.오히려 섬나라 제주는 육지보다 술이 더 잘 만들어진 것 같고, 일반 소주보다 더 좋은 한라산 소주를 마시기 전에 산뜻한 엘르맥주가 한 잔 알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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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 소리를 내면서 철판 위에는 흑돼지 오겹살이 맛있게 굽기 시작합니다. 멜초트는 소주 한 방울을 넣고 철판 위에 얹은 다음 마늘까지 넣어줬대요. ​​​​

고기도 익고 보글보글 마늘과 함께 익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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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소주를 주문하면 미국에서는 서비스로 레몬을 준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레몬은 미리 시장에 사갔어요. 증류식이라고 하는 한라산 소주는 통 레몬 소주로 마시면 상당히 맛있습니다. 쫄깃쫄깃한 돼지고기는 상큼한 레몬과 어우러진 소주의 맛은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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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준비하는 와사비는 집에서 미리 상아강판에 걸어갔어요. 두툼한 흑돼지 오겹살은 입안에 들어가면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특유의 감칠맛이 얼마나 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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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 곁들여 기분 좋게 먹다 보면 어느새 삼겹살을 먹고 다음엔 생갈비 차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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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오겹살의 식감보다는 다소 부드럽게 느껴지는 생갈비는 달콤하게 녹아들지만 흑돼지 수제 소시지 하나만 더하면 마치 단맛이 나는 양념갈비 같은 맛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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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음식이라면 마무리는 역시 육국수가 정답입니다. 진한 국물과 같은 돼지 국물에 담긴 소면은 보기에도 맛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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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김치와 깍두기를 섞어 먹는 담백한 육국수는 푸짐한 식사로, 그리고 숙취까지 해주는 시원한 국수 한 그릇까지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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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済州)와 어우러진 제주산 흑돼지 오겹살이 특별한 동네 골목에 위치한 정겨운 먹거리는 제주음식 생각나는 날이면 부산 돼지고기 광안동 맛집부터 한라산 소주까지 곁들여 먹었습니다. 부산에서 돼지고기를 좋아한다면 명승제주의 생고기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