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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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남자친구와 점심을 먹기 위해 강남역 음식점에 다녀왔어요.이탈리안 전문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파 연예인과 고기가 좋은 스테이크를 먹고 와서 추억에 남을 곳입니다.저희가 다녀온 이 갈라시안은 강남의 메인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쉬웠습니다.보통 자주 찾던 CGV 골목을 쭉 올라가면 바로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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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가게는 지하에 내부가 있어서 반계단 내려가야 했어요.계단 옆에는 웨이팅 좌석도 있어 강남역 맛집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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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서자 외관에서 본 규모와 마찬가지로 실내가 매우 넓었을 뿐만 아니라 공간마다 깔끔하고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어 위생에 대한 염려가 없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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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푹신푹신한 쿠션 타입의 의자가 배치되어 있었지만 시국 때문인지 테이블 간 거리가 좁지 않은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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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예쁜 소품들도 있어서 보는 것도 즐거웠어요.매장 한가운데에는 차량 피규어가 즐비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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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은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액자가 켜져 있었습니다.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인테리어 덕분에 체류 내내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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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서 강남역 맛집 메뉴를 살펴봤는데 대부분 음식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고 판매 가격도 그리 비싼 편은 아니었어요.저희는 일단 맨 앞줄에서는 감바스 알 아히요를 초이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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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남자친구와 저는 둘 다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새우, 닭가슴살, 등심이 들어간 31,000원짜리 ‘체탕파히타’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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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고드 메뉴인 마늘핑크크림 파스타&스테이크(150g)를 마무리하여 완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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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류, 음료 종류도 굉장히 많았는데요.대부분 만원대가 아닌 맥주와 칵테일도 있어 학생들이 식사하러 오기도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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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 놓인 독일 밀맥주 에딩거를 할인 판매한다는 내용도 보였습니다.저걸 보기 전에 이미 다른 맥주와 칵테일을 시켜서 다음에 먹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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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마치고 강남역 맛집 직원이 병잔에 물을 따라주었어요.컵이나 식기도 불순물이 붙어 있지 않고 청결하게 시스템이 충실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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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음료수를 먼저 가져다 주셨어요.왼쪽은 맥주, 오른쪽은 수프모니라는 칵테일로 주문을 넣었습니다.도수는 5도 정도로 부담이 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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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로 목을 축이고 있는 사이에 메인 요리와 피클이 세팅되었습니다.그렇게 넓었던 테이블이 꽉 차고 음식도 많이 내주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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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식사를 위해 먼저 먹은 것은 감바스입니다! 신선한 새우 위에는 치즈, 브로콜리, 마늘플레이크가 얹혀져 있고 뜨거운 철판에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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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새우는 껍질이 벗겨진 채로 잘 볶아져 식감이 특히 훌륭했습니다.그리고 올리브 오일이 속까지 스며들어 있고, 맛도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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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이렇게 빵 위에 여러 가지 재료를 얹어 먹는 것이었습니다.바삭한 빵과 고소한 새우와 야채가 어우러져 식전 에피타이저에 딱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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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남역 맛집에서 인기 있는 파스타와 스테이크는 가장 맛있게 먹은 것 중 하나였습니다.보통 이 두 가지 조합으로 먹으려면 3만 원은 넘어야 하는데 21,000원이라는 합리적인 할인이라 흐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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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갈릭 핑크 크림 파스타는 매운 갈릭 소스가 들어간 것으로 감바스를 먹은 후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안에는 새싹, 버섯, 베이컨 등이 듬뿍 들어 있어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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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골고루 잘 섞었어요.로제가 아니라 크림에 정말 매운 소스를 넣은 것이기 때문에 저을수록 매운 향기가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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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로 돌돌 말아봤어요.면을 넣은 탓에 농도가 딱딱해 면이 늘지 않게 되고, 간도 딱 맞아 일석이조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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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테이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치즈가 듬뿍 덮인 강남역 맛집에 손이 갔어요.위에는 모차렐라, 그뤼엘, 고르곤졸라가 멜팅되어 있어 확실히 식욕을 돋구는 비주얼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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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자국 스테이크를 자른 뒤 쫄깃한 치즈와 함께 즐겼는데 씹을수록 육즙이 촉촉하고 치즈가 맛을 딱 맞춰주며 감칠맛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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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있던 채로 로스 파워 히터는 2인분인데, 상당한 양이었습니다.네 개나 되는 재료와 다섯 가지 소스가 서로 상충되지 않고 모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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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이 배어 있던 쉬림프를 먹고 나서는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비린내가 하나도 없고 수북하게 깔린 양파 케미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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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놓인 닭가슴살은 잘못 익히면 바삭바삭 타는 냄새가 나기 마련입니다.하지만 강남역 맛집의 요리사가 조리를 잘해 수분이 빠지지 않아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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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 소스는 토마토 살사 소스, 칠리 살사 소스, 할라피뇨, 토마토 ,, 고추냉이 마요 등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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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티어를 깔아서 온갖 재료를 다 얹어서 포장해서 먹어봤어요.노릇노릇하게 빛나는 또띠아 덕분에 제맛이 훨씬 진하게 퍼졌고 마지막 맛의 고소함도 예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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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그레이프 후르츠가 들어 상쾌하면서 쓴맛 스ー프모니에서 만들어 주었습니다.토닉워터가 들어가 있어 가벼운 청량감이 좋았습니다.​​​

색다른 이탈리안 요리를 비싸지 않은 가격에 먹을 수 있었던 강남역 맛집에서 아주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앞으로 데이트할 때 이곳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醫강남역 맛집 醫 이가라시안 Add.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가 36 은현빌딩 지하1층 Tel. 02-565-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