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황, 후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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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 확인자 현황을 검증해보고 후쿠오카 여행, 오호리 공원을 산책하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한 달에 한두 번 방문하는 일본의 후쿠오카 여행은 지난 2월에 다녀오고 나서 지금은 언제 다시 갈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혹시 일본여행에 대한 글이 불편하신 분들은 이쯤에서 더 이상 보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일본의 (주)코로나 확진자 현황은 5/15일 현재 16,193,사자 710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습니다. 일본 아베 정부는 특히 기세를 보이자 어제 14일자로 도쿄, 오사카, 교토 등 8개 지역을 제외하고 후쿠오카를 비롯한 전국에 긴급사태를 해제했다고 합니다. 여전히 50~80명 정도의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방역 전문가들은 아직 성급한 해제라는 얘기도 나온다지만 심각한 경제 문제 때문이기도 합니다. ​​

오와니 공원에서는 연중무휴, 하카타역에서 지하철을 타면 2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거리는 접근성이 좋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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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1929년 개원했다는 호수공원입니다. 후쿠오카 여행에서 여유가 있으면 가끔 산책도 하고, 일본 정원과 함께 배우 백스에서 돌체코어도 한잔 하는 10월과 2월에도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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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하순이라고는 하지만, 따뜻한 기후는 산책일 콘도에 도착하면 체크인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캐리어를 맡겨두고 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오호리 공원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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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 보트를 즐기는 사람까지 편안하게 지내는 한가로운 오호리 공원 풍경이 얼마나 쾌적해 보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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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길은 보트 선착장을 지나 호수 중앙으로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면 류지마, 증도, 아야메도 3개의 섬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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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너머 원두커피 건물이 눈에 들어오는 후쿠오카 오와니 공원 전경입니다. 지금은 도쿄를 비롯해 일본 8개 현을 제외하고 긴급사태가 해제됐다고 하는데, 오늘만 114명이 늘어난 일본 코로나 확진자의 상황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후쿠오카에서는 1주일 동안 거의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국민 입장에서는 사실 아영 씨나 두영 씨처럼 정치를 하는 사람이 미운 것이지 한일 양국의 좋은 사람끼리 서로 미워할 이유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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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변에 수양버들과 은행나무가 심어진 산책하기 좋은 공원은 오래 걸으면 후쿠오카의 지친 다리를 잠시 앉아서 쉬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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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며 천천히 걸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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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원전화:0927418377 영업시간:09:00~17:00 월요일 정기휴무, 입장료 250엔, 실은 후쿠오카 여행으로 오와니 공원에 오시는 동안 방문한 일본정원은 휴업인 경우가 많아서 들르지 못했는데, 이 날은 다행히 안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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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오호리 공원 개원 5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고 하는 일본식 정원입니다.대못 연못과 석가산 연못을 기준으로 조화를 이룬 전경은 일본의 전통문화는 정원에 낙엽송, 떡갈나무, 단풍나무, 철쭉 등 일본의 사계절이 펼쳐진 아름다운 정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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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서 다시 걷다 보면 낯익은 탤런트 백스의 전경이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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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제일 인기있는 장소인 듯, 사람들은 항상 많고 동호회라 테를 하나 사서 홀짝홀짝 마시면서 보이는 전경은 여유롭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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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밖에 나가면 마이즈루 공원입니다. 봄, 가을 피크닉하기 좋은 공간은 하늘하늘한 길을 따라 걷는 재미는 가을에 이어 올 2월에도 찾았던 대추공원에 늘 기분 좋게 다녀왔다고 한다. ​​​

일본의 코로나 확정자 현황이 다소 축소되어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사회적인 거리두기, 경제는 어렵고 언제 일본의 후쿠오카 여행을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빨리 코로나로 지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