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펜션 오션뷰 !!!

남도여행은 항상 설렘으로 가득차있지만 제 고향이 있는 곳이라 포근함과 친근함이 더해져서가 된것같습니다.2월 말에서 3월 초순이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바로 여수에요.수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핫플로 떠오른 여수는 사계절 여행객이 이어지고 있고, 동백꽃이 피는 오동도와 해상케이블카는 단연 1위, 오션뷰에 풀빌라까지 갖춘 여수펜션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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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수투어는 오동도와 해상케이블카 숙소는 오션뷰에 누구나 매료되는 여수 모텔로 최고급 모텔에 버금가는 풀빌라를 보유한 슈가블륨으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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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바닷바람이 얼마나 강하게 불어오는지 간판도 다 쓰러질 정도였지만 햇살은 확실히 봄바람을 싣고 날아오고 있다는 것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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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홈페이지에 들어가봤지만 사진과 실물이 다른 곳이 많이 실망감을 주는 곳이 있어 이곳은 사진도 좋았지만 실물이 더 멋있게 느껴질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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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이용에대한설명을듣고열쇠를받기위해리셉션까지걸어가다가2층인피니티풀에서튀는물을보았는데,마치배위에서떨어지는파도같은느낌이들어서너무멋지게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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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로 가기 전에 인티니티풀에 가장 먼저 올라봤는데 여수 앞바다가 보이는 또 하나의 바다가 펼쳐진 느낌이었다고 합니다.아직 봄을 시샘하는 찬바람이 불고 있었지만 온수 수영장에서 사계절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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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온수풀을 즐기는 연인들이 눈에 띄었는데, 연인에게 특히 인기였습니다.눈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자 마치 바다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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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곳곳에 예술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어 마치 거대한 설치작품처럼 느껴지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하늘을 주황색으로 물들이는 일몰이 더해져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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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는 바다와 인접한 유럽의 도시에 온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하고, 독특하고 드랜디한 감성이 가득하며, 달콤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다.가장 두드러진 작품은 바로 이 잠자리의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 여인이었는데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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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오션뷰는 기본이고 최고급 펜션에 버금가는 시설이라면 누구나 첫눈에 반하게 만들었다.가족 모두 만족하는 눈으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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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블륨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는 단어가 길고 발음이 부드럽지 않았는데 설탕처럼 아주 달콤한 부드러움과 그리움의 한글 합성어라는 내용을 알고 나니 정감이 느껴져 좋았다고 합니다.객실마다 빔프로젝트를 설치해 대형 스크린으로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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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5가지 형태로 로타풀빌라, 삐삐테라스, 삐삐가든, 코모풀빌라, MVG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우리가족이 이용했던 객실은 복층구조에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쪽에 개인용 수영장과 모던하고 트랜디한 디자인이 아주 멋진 로타풀 빌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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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거실 겸 주방시설, 화장실과 테라스에 바다가 보이는 야외 개인 수영장이 있고 안쪽에는 타원형 욕조를 갖추고 샤워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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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모텔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밥솥, 소형냉장고, 커피콤포트, 전자레인지 등과 같은 주방가전, 정수기, 인덕션레인지, 주방용품, 식기까지 꼼꼼하게 구비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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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침실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진한 분홍색 의자와 티테이블로 포인트를 주며 화장대와 퀸사이즈 침대 2개가 비치되어 있어 4인 가족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으며 로타풀 빌라는 최대 6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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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좋았지만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 느낌이라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우리 가족의 품격을 높여주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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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그네를 설치한 것까지 아주 특별해 보였는데 바닐라테나 허브차를 가지고 둥실둥실 바다를 감상하기에 좋은 자리였습니다.연인들은 서로의 등을 떠밀며 사랑을 속삭여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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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주방, 침실 등 청사에 걸려 있는 조명도 모두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해 풀빌라 숙소의 고급스러움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알려졌다.침대에 누워 바라보면 마치 꽃이 핀 것처럼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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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펜션에서 사용하는 템퍼 매트리스 제품과 프리미엄 구스 침구류를 사용하기 때문에 숙면을 유도하기에 충분했다는 것.다음 날 아침 눈을 뜨고 일어나면 테라스 너머로 바로 오션뷰가 펼쳐진다는 것도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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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팔도강산과 해외까지 여행해 보니 다양한 숙박시설을 이용해 보니 내 마음을 사로잡은 숙소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마음에 든단다.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일하던 우리 부부 오랜만에 푹 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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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바로 옆에 위치한 화장대의 공간은 심플해 테이블과 거울을 딱 갖추어 놓기만 하는 공간이었으며, 자연광이 스며들어 은은한 조명으로 더욱 선명해 보였다.왠지 얹혀서 화장하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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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있는 화장실은 샤워실과 분리되어 있고 가운데에 세면대와 커다란 원형거울이 설치되어 있으며 펜션식 어메니티 제품을 구비해 보면 검은색 상자 안에는 세면도구와 드라이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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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물에 빠진 트라우마로 욕조에도 들어가지 않으려는 나를 수영장에서 한숨 돌리게 한 곳이 바로 이곳이다.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오션뷰의 멋진 풍경을 맘껏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바로 풀빌라 여수 콘도의 매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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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일몰의 풍경이라 할 수 있는데, 마침 해가 지고 있었고 하늘과 바다는 붉은빛으로 물들고 있었다.일몰 감상은 객실 테라스에서도 가능하며 2층 인피니트 수영장, 해변 신책 등 어디서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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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조금 특별하게 가족들과 바베큐파티를 하기로 했대요.사전 예약을 하면 이렇게 삼겹살, 먹살, 갈비살과 새우, 소시지, 닭봉, 파인애플과 즉석밥, 라면, 쌈채소와 무까지 마치 집에서 재료를 준비한 것보다 훨씬 푸짐했다고 합니다.야외 전기 그릴에 고기를 굽기 때문에 냄새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신혼여행을 온 것 같기도 하고 여수빌리지에서 가족들과 훈훈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시간입니다.3 슈가블륨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전문 살균 소독 방역 중이므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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