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가볼만한곳 경상도 여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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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개장과 동시에 남해안 관광의 핫플레이스로 활약 중인 사천 앞바다 케이블카는 기존의 통영, 여수, 부산의 케이블카의 매력을 응축시킨 듯한 느낌을 줍니다. 크리스털 캐빈을 타면 발밑에 반짝이는 물빛이 선명하게 퍼지고 크고 작은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드는 다도해의 풍경을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삼천포대교를 건너 모계도에 핀 유채꽃 감상이 필수입니다.특히 행운이 찾아오면 쓰촨의 붉은 돌고래인 산괴(국제멸종위기종, 토종 돌고래)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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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는 한국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오랫동안 알려진 곳이라고 한다. 한국항공우주주식회사(KAI)를 중심으로 여러 기관이 사천에 밀집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지역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천항공우주박물관은 사천의 관문처럼 여겨져 여행객을 불러 모은다. 외부에는 한국을 비롯한 각국 전투기, 내부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발전사와 비전을 확인하기 쉽도록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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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찬란한 물빛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또는 캠핑을 할 수 있는 별주부정테마파크는 최신 캠핑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공간입니다. 저는 소식된 동선을 따라 크게 한 바퀴 도는 것으로 이곳을 만끽했습니다. 전망대 부근에서는 창선-삼천포대교가 보입니다.사방에서 에워싸고 있는 바다는 내가 서 있는 곳이 비토섬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사실, 육지와 다리로 연결하고 자동차로 이동하고 닿으면서 섬이라는 사실을 전혀 해부하고 흔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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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에서 교량을 통해 걷는 성학도의 비토 해양 낚시 공원은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이글루를 닮은 해상 콘도 낚시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메이커로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낚시를 경험해도 그렇지 않은 혼자이기 때문에 저 해상 콘도에서 라면이라도 맛있게 끓여 먹고 싶었습니다. 하고 많은 음식 중에 왜 라면이냐면 종종 접한 낚시 방송에서 선상 라면이 정말 맛있다고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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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앞바다 케이블카가 개최한 사천 여행코스의 마지막 포인트는 건강한 힐링을 선사하는 사천식물랜드입니다. 이곳에서는 식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다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로마테라피 힐링농장이라는 콘셉트를 가진 만큼 족욕체험에서 느낀 즐거움이 특히 컸습니다. 또 계절을 불문하고 온실에서 건강한 수목원을 바라보는 상쾌함도 각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