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불륜드라마 부부의세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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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1화 보고나서 2화가 몹시 기다려졌던 한 사람이랍니다.★믿는 보배-김희애 배우가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작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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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영국 BBC에서 방영되었다 닥터 포스터라고 하는 드라마라고 했어 마누라가 남편의 불륜을 의심하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렸다 드라마라서 그런지 더욱 흥미진진하게~ 부부의 세계홈페이지를 보니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두 사람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서 서로 인생을 섞어가며 공유하는 그 이름.. 부부이처럼 숭고한 인연이 사랑이라는 연약한 고리에서 기인한다는 것.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철렁하다.사랑은 무한도 불변도 아니기 때문이다.부부의 인연을 맺고 우리는 약속했어요.너만을 계속 사랑한다고 하지만 약속은 버려지고 사랑은 배신당했어요..배신에서 비롯된 증오, 그리고 계속되는 서로에 대한 복수.복수에는 응분의 대가가 따르는 법복수라는 상대뿐 아니라 자신마저 파괴하는 것을 검증해야 했다, 하지만 한두 개 깨지는 것이라면 기꺼이 견딜 수 있었다.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까지 앓을 줄은 몰랐다.상대를 파괴할 정도로 증오한다는 것은 사랑의 또 다른 형태, 이것은 죽은 힘을 다해 서로의 목을 조이는 치열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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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전개 속도가 빠르고 끊길 수 없는 긴장감에 빠질 것 같은 강렬함을 받았습니다.두 주인공 김희애(지선우 역)와 박혜은(이태오 역)은 부부이고 지선우는… 미래의 가정의학과 의사 이태오는 대박을 꿈꾸는 영화감독~! 또 다른 주인공은 2편에서 나오기 시작한 여다경 역~ 젊고 아름답고 멋진 모습~ 날렵한 인상이 딱 여배우~! 세 주인공과 조력을 하는 민현서(심은우)와 남편 이태오(박해준)의 동창 2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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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에서 보이는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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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시작된 지 15분 만에 스릴러 장르에 맞춰 갈등의 시작 ‘의심’이 시작된다.편안한 부부생활은 남편이 가져다준 목도리에 묻은 여자의 긴 머리카락 한 가닥으로 의심은 타오르고…김희애는 주변 인물 모두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긴장감속에 일상생활이 흔들흔들~~ 제일 믿었던 남편에 대한 의심은… 매일 5시에 퇴근한다는 비서의 한마디에 점점 심해지고, 결국 진실을 알기 위해 5시에 맞춰 그를 쫓아간다는 의심의 결말은 잘못된 의심이었음을 깨닫는데.하지만, 곧 잘못된 의심도 깨지고 남편에 대한 의심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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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드라마의 끝까지 본방사수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